경남도청의 한 공무원이 업자에게 골프와 여행경비 등을 요구했다는 내용의 투서가 공무원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려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3일 경남도청공무원노조 홈페이지(www.ako.or.kr)에는 '노동조합'이라는..
오근섭 양산시장 현직 시장과 전 시의회 부의장이 출근 전 목욕탕에서 속옷차림으로 욕설을 하는 등 추태를 부린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사고 있다. 1일 오전 8시30분께 양산시 남부동 목욕탕에서 오근섭 양산시장과 박종국 전 양산..
과자 20∼40%, 아이스크림 값 40∼50% 선 인상 원자재 가격 폭등에 용돈으론 군것질도 어려워 "저는요, 뿌셔뿌셔를 참 좋아하는데요. 요즘 너무너무 비싸져서 잘 못 사먹어요." 마산 산호초등학교 1학년 공도언(8) 양은..
송인식 마산 동서화랑 관장과 지나간 세월의 흔적을 더듬어 전혁림(오른쪽) 화백과 송인식 마산 동서화랑 관장이 기자를 반기고 있다. /여경모 기자 "아~." 대가의 입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 젊은 시절 우정을 나누던 친구가 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여파로 학교급식을 하는 경남 도내 모든 초·중·고교와 유치원에서 쇠고기를 포함한 다섯 가지(돼지고기·닭고기·쌀·김치) 식재료에 원산지 표시제가 의무화됐지만 학교들이 이를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경남지역 대학생 6명이 27일 오전 미국과의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며 한나라당 경남도 당사에서 점거농성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 또 경찰이 이들을 연행하려 하자 이를 막고자 나온 광우병 경남대책위 회원들 간에 충돌을 빚기도..
▲4년째 비가 내리지 않아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한 시골마을. 물이 귀한 탓에 어쩌다 한번 배급되는 살수차가 오는 날이면 마을 어귀가 소란스럽다. 인도를 여행한 이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린다. 가난과 더러움에 진저리치거나..
경남여성연대 회원들이 26일 오후 한나라당 경남도당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강행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미국산 쇠고기 수입조건 고시가 발효되자 경남지역 '엄마'들이 발끈했다. 경남여성연대 회원 10여..
최근 살인적인 고유가 속에 정부가 관용차로 경차 활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20개 시·군이 보유한 대형차(2000cc 이상)가 53대로 경기(83대)·강원(63대)·서울(62대)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각..
요구르트 속 벌레로 추정되는 이물질. /박일호 기자 iris15@ 아이들이 많이 먹는 떠 먹는 요구르트 제품에서 벌레로 추정되는 물질이 나왔다. 창원시 용호동에 사는 주부 김영란(41) 씨는 25일 오후 4시께 '소름 돋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들이 창원시 사림동 주택가 공원 원두막에 걸터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대는 이번주 내내 장마전선이 제주도 남쪽 해상에 머물다 주말쯤 북상, 경남지역에 비가..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는 허경아 씨는 음악을 팔기보다 설렘을 판다고 했다. 지금 20대 중후반 이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테이프가 늘어지게' 음악을 들었던 기억이 있을 듯싶다. '워크맨'으로 대표되는 그때 그 시절을 돌이켜 보면..
일확천금에 눈멀어 가정 잃고 돈 잃고…1000만원 이상 잃은 사람도 무려 80명 '바다이야기'를 비롯한 게임장과 경마, 경륜, 카지노 등 각종 사행산업이 사회에 만연하면서 이번에 경남경찰에 적발된 국내 최대규모의 경주사이트 4..
경남지역 교수들이 17일 오전 창원시 상남동 노동회관에서 쇠고기 전면 재협상과 대운하 반대 등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김구연 기자 올 초 '대운하 정국'에 이어 이번 '촛불 정국'에서도 각계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손해보험업계에서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폐지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시스 운전자는 언제나 교통사고 가해자가 될 수 있다. 아주 가벼운 접촉 정도가 아니라면 대부분 사고는 피해자 신체 또는 재산에 큰 손해를..
종교, 그 맹목적 열기가 빚어낸 갈등과 반목 인도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아그라의 타지마할은 강성했던 이슬람 왕조인 무굴제국 때 지어진 무덤이다. 이는 현재 대립하고 있는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문제가 수 세기 전부터 시작됐음을 말..
"천식 앓는 아이에게 오리걸음·먼지 나는 곳 청소…" 초등학생과 그 학부모가 학교를 포기하고 소송을 냈다. 천식을 앓는 아이에 대해 학교의 배려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다. 창원 ㄱ초등학교 6학년 ㄴ(12·남)군의 학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