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경남도청의 한 공무원이 업자에게 골프와 여행경비 등을 요구했다는 내용의 투서가 공무원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려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3일 경남도청공무원노조 홈페이지(www.ako.or.kr)에는 '노동조합'이라는 아이디로 "○○실과에 근무하는 ○○담당사무관은 업자에게 골프·여행경비 등을 수차례 부담시켰고 참다못한 업자는 김태호 도지사를 믿고 용기를 내 경남도청에 투서를 제출했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투서 내용과 투서 작성자의 신상이 노출되고 말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도민(투서자)이 누구를 믿고 투서를 제출하겠는가? 투서자는 신상이 노출돼 생계를 유지하는 사업을 포기해야 할 지경에 놓여 있다고 한다"고 적고 있다. 투서 내용상 문제뿐 아니라 투서 작성자의 신분이 노출됐고 해당 공무원까지 업자의 투서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은 도청공무원노동조합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었다.

윤효원 위원장은 "아침에 이 사실을 알고 조합원들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해 글을 올렸으나 공식적으로 노동조합이 작성한 글은 아니다"며 "투서 작성자의 신상이 노출됐다는 점에서 노조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감사관에 감사를 요구해 놓았다"고 말했다.

도 감사관실도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감사관실 관계자는 "공무원노조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확인했고, 주변의 여러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며 "아직은 투서 내용이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투서는 지난달 25일 경남도청 인터넷 홈페이지 '열린 도지사실' 코너에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서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외부에 알려진 것으로 보여 앞으로 파장이 예상된다.

/경남도민일보 진영원 기자 (원문 보기)

경남도청 공무원 노조 게시판에 올라온 원문 보기

○○실과에 근무하는 ○○담당사무관은 업자에게 골프, 여행경비 등을 수 차례 부담시켰다고 한다. 이에 참다 못한 업자는 김태호 경남도지사를 믿고 용기를 내어 경남도청에 투서를 제출하였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는 몰라도  이 투서내용과 투서 작성자의 신상이 사실관계가 있는 ○○담당사무관이 알 정도로 노출되고 말았다고 한다.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왜 이런식으로 업무를 처리하였는가 도민(투서자)이 누구를 믿고 투서를 제출하겠는가? 투서자는 신상이 노출되어 생계를 유지하는 사업을 포기해야 할 지경에 놓여 있다고 한다. 

청렴하지 않는 공무원이 업자와 관련 있는 부서에 근무하지 않아야 할 것인데 근무하게 되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이 것은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위체계 즉 결재라인에 있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

감사관은 이 투서의 사실관계를 보다 더 철저하게 조사하여 징계조치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노조차원에서 진상조사를 하겠다.

노동조합은 자체적으로 일부 사실관계를 파악하였으며, 계속적으로 여러 방면에서 사실관계를 알아보고 있다.

감사관은 조사 진행사항을 노동조합 위원장에게 알려 줄 것을 요청한다. 철저한 조사와 징계조치하겠다는 의지가 보이지 않으면 언론과 김태호 경남도지사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 그리고 김태호 경남도지사의 인사발령 흠결사항으로 삼겠다. 경남도청에서 청렴하지 않는 행위를 하는 공무원도 별도 추가 조사하여야 한다.

감사관은 ○○실과에 근무하는 ○○담당사무관이 업자에게 골프, 여행경비 등을 수 차례 부담시켰다고 하는데 사실여부와 관련자 모두 조사하여 징계하여야 한다.

경남도청에서는 어떤 경로로 투서내용과 투서 작성자의 신상이 노출되었는지 그리고 감사관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은폐하려 했던 것인지 대하여도 진상을 낱낱이 공개하여야 한다.

Posted by 돼지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hobakzuk 2008.07.04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무상 공무원들을 상대하게 되는데 (특히 세무공무원)
    노통 정부 이후로 대부분 공무원들은 과거와는 달리 엄청 깨끗해졌습니다.
    설령 일부의 고위직들이 간혹 뇌물을 받는 사건이 발생해도 03시절보다 동그라미 하나가 적어졌을 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지난 몇년동안 돈 달라고 손 내민 공무원은 본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근데 새로운 이제 정권이 바뀌었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런가 두고 봐야죠. 이런 일에 대한 처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나중에 처리결과에 대해서도 기사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까만달 2008.07.04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리는 농심에 주고오셨나

      인맥으로 먹고사는게 공무원이란다

      머가 깨끗해?? 장난쌈치기하나

      노통정부끝나고 이통정부출범후 제발한거지 븅딱님아

  3. 집행관 2008.07.04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이 약해서 그렇다...
    공무원 월급 올리고 처벌을 강화해야한다...
    공무원 재산 몰수 및 사형을 집해해야한다...
    노출시킨 공무원도 당연히 사형시켜야한다...

  4. 새끼늑대 2008.07.04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들 뇌물 받지 말라고 말만 떠들게 아니라 공무원 임금부터 현실화 해야한다.
    현재 공무원들 받는 월급은 도시근로자 평균 이하를 믿돌고, 대기업과 비교하면 훨씬 낮다.

    물론 정치적인 중립의 대가로 신분이 보장(정년보장)되고 공무원연금이란 환상적인(국민연금에 비해서...) 인텐시브가 있지만 공무원 당시 신분으로는 한달에 쬐끔씩(대략적인 주위 사람의 얘기를 종합한 것임, 뭔 수당이 복잡한지 이해가 안 되지만 9급 1호봉 월급이 평균 110만원정도, 7급 1호봉은 평균 150만원 정도로 알고 있다.) 받고서는 뇌물의 유혹에 안넘어 갈래야 안넘어 갈수 없다. 이정도 월급이면 부모가 재산이 많던지, 맞벌이를 해야 좀 살 만 할것이다.

    그럼 어떡게 해야할까? 공무원제도도 효율화를 해야한다. 9급, 7급, 5급 3단계 나누어 뽑지 말고 9급 공무원만 뽑아서 승진에 있어서 경쟁의 구도를 조성해야 한다. 경쟁의 구도와 더불어 능력이 안되면 퇴출되게 해야한다.(현재 공무원 노조가 있다. 노조단체로서 집단 결사의 자유는 있는데 신분은 철밥통이라는...) 그와 함께 공무원 보수의 현실화가 진행 되어야 한다.

    공무원 보수가 현실화 되면 예산 감당은 어떡하냐고 할텐데 이런 식으로 뇌물받아 쳐먹어 국고를 탕진하는 것보다 훨씬 싸게 먹힐 것이다. 그리고 김대중정부에서 전자정부라고 하여 정부 업무의 효율화가 되었을 텐데 공무원 숫자가 줄었다는 말은 못 들었다. 같은 시기 일반기업에서 대규모 정리해고, 명예퇴직과는 극명한 대비를 보인다.

    정부는 국민과 기업에만 업무효율, 국제사회에 걸 맞는 무한 경쟁을 강조하지 말고 정부 조직 역시 국민과 기업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앞장서서 개혁에 나서라!!

    • 소시민 2008.07.04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어.. 그 돈도 못받는 도시근로자가 수두룩뻑적 합니다. 총 수령임금이 아니고, 본봉만을 이렇게 올려놓고 적다 적다 하면.. 허어~~ 살맛 안나죠.. 수당 포함한 총 수령임금은 왜 안올려 놓으시죠

    • 스티브 2008.07.04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임금이 현실화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공무원 할려는
      사람으로 박이터지는 상황인데... 급여가 아닌
      뭔가 다른 부분에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으니 공무원이
      인기겠죠? 거기에 뇌물안받겠으니 임금까지 올려달라는 식이라는 것은... 쩝

    • 월급올려야 소용없었습니다 2008.07.04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교사월급 적어서 교사비리가 생긴건줄알고 올려달라고 주창 인터넷에 써댔더니 우연이겠지만 교사월급 올려주더군요.
      그런데 교사월급 올랐어도 달라지는게 없더라구요. 그때서야 당근과 채찍이 아니면 다 소용없다는걸 알았습니다.
      변화를 시키려면 당근만으로는 안됩니다.

  5. 내부고발자가 2008.07.0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부고발자가 조직을 건강하게 만든다.

    욕먹을짓을 안해야 되는게 정상인데, 왜 더러운걸 고발한사람이 욕먹는 사회가 되었는가?

  6. 홈피관리자여 2008.07.0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들은 어찌 홈피를 관리하시길래 국가예산 절감할 수 있는 기회 제공자의 입장을 그리도 난처하게 맹그시나요. 그야말로 정보제공자는 하루아침에 알거지 될게 뻔한데 그 책임은 뉘 지겠소이까??
    그러게 누차 국민들의 소리가 있지 않았습니까??
    편법 악용하지말고 순리대로 행정처리들 하라꼬~~
    이번 정보 누출에 관계자들은 모두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제공한들 뭣하리까??
    오히려 정보제공 했다가는 패가망신만 당할게 뻔한데,,,
    이래서야 어찌 예산 절감이 어쩌고 저쩌고, 나라의 발전을 논할 수 있으리까??
    다시한번 각성들 합시다.
    국가는 자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듯이, 해당 자치단체는 발전을 위한 시민의 소리에 귀기울임은 물론이요. 그들을 보호해야 마땅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사례가 없기를 바랍니다.

  7. 조은이 2008.07.04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청에도 실명이예요
    신고를 하라는건지 생각도 말라는건지...한심해....

  8. 갱상도vs절라도 2008.07.0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감사관실에서 제대로 조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도지사를 상대로? 이런 씨레기들은 깃발만 꽂으면 다음에도 당선될 것입니다. 그게 상도와 라도의 특징이라고나 할까요?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 어느 한심한 중부지역 엽전의 헛소리 2008.07.04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비단 쌍도나 졸라도 탓이 아니라 씨불이나, 개기도나 멍청도나 망원도나 죄주도나 이 나라 어느 지방을 돌아봐도 썩어빠지긴 매한가지다. 븅신아. 엽전색희가 지 사는 동네 아니라고 깨끗한척 남 탓이나 처하고 자빠졌네?ㄲㄲㄲ

    • 경남일보에 나온 기사에 2008.07.04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근슬쩍 호남을 끌어들여 도매금으로 까는 센스.
      그러면서 자기는 지역 안 밝히면서 중립이고 공정한 척 위장하는 센스.
      불과 몇 개월전 그토록 까대는 맹박이에게 몰표준건 생각도 못하는 센스. 그래, 맹박이한테 몰표준게 경제살릴것 같아서였어? 땅값올려줄것 같아서가 아니라?
      그래 참 깨끗하다. 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 이해 안되는 건 2008.07.04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업할때 꼭 공무원한테 돈 줘가면서 해야하나요? 그럼 사업자도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건 아닌지.. 항상 의아해 왔음 물론 비위 공무원도 문제지만 돈 준놈도 똑같은 놈아닌가? 돈 주는놈이 없으면 받는놈도 당연히 없겠져?

    • 은근히 2008.07.04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구합니다. 안주면 불이익이 옵니다. 안 줘도 별 불이익없을것 같으면 뭐하러 줍니까? 안줘도 되면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도 않지요.

  10. 땅에 떨어진 정의, 이번 삼성특검이 기회 2008.07.04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관계 그리고 검경에 광범위하게 뿌려진 비자금과 썩은돈은
    이땅에 정의가 바로 서는대 방해하고 썩어빠진 엘리트주의 빠지게 한다.
    또 학생과 학부모는 그들의 그런 떵떵거리는 모습에 자신들도 그부류에 끼고자
    죽어라 공부하는 입시지옥을 만들고 연고대 서울대 만세를 외친다.
    그들은 졸업후엔 자신들이 그토록 흡모해왔던 그룹에 끼고자 법의정신과 정의가 뭔지도 깨닫지 못한체
    고시공부에 목을메고 또 그렇게 썩어빠진 엘리트주의는 이나라의 정의가 바로서는데 방해하고.... 서민들은 죽어나고.....이건 뭐 심하다 심하다 이런 좆같은 나라가 있을까 싶다.
    이 악순환의 고리는 해방후 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하고 오히려 꺼꾸러 그들이 득세하면서
    시작됐는데.... 이제와서 친일파 처단은 힘들더라고 그들때문에 엉켜버리 실타레는 풀려는 노력이 있어야지... 이건 뭐 윗대가리놈들은 전부다 한통속이니... 나이들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이세상 돌아가는 꼬라지에...시발 좆같다는 욕밖에 안나온다.

  11. 공구리리 2008.07.0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제의 제안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건낸쪽은 처벌하지말고 받은쪽만 강하게 처벌하자는 겁니다...
    건낸쪽과 받은쪽을 같이 처벌하니까 비리가 없어지질 않는겁니다..

    원하거나 받는 쪽은 보통 서류에 싸인하는 쪽입니다..인허가등을 담당하는 곳이 보통인데 이쪽은 철밥통이라 징계도 너무 가볍고 징계후 다시 그부서에서 근무하므로 신고한 기업은 계속 표적이 되는 겁니다
    반대로 뇌물을 건내는 쪽은 기업체등의 이익집단??의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고요..이쪽은 10을 건네서 100을 얻을수 있다면 10을 내주는 겁니다..하지만 개중에 이래서는 나라꼴이 바로서지 않겠구나 하고 비리를 폭로하고 나라를 바로 잡아보려고 해도 내가 몸담던 회사에 엄청난 충격이 올텐데 쉽게 신고를 못하는 것이지요...
    받은쪽은 아래직원 몇명 솜방망이 처벌받고 말지만 해당회사는 괴씸죄에 적용되어 글쓴분 말처럼 회사운영자체가 휘청할뿐만 아니라 몇십명 몇백명의 가족들이 직업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서두에 말했듯이 받은 쪽만 강하게 처벌하면 2~3년후면 정말 깨끗한 나라 만들수 있습니다(받은쪽은 보통 공무원이나 공기업의경우가 많이 있는데 어차피 국민의 혈세를 먹는 자들이 국민을 배신했을때는 국민의 이름으로 퇴출시켜야 마땅하지 않습니까..억울하다 하소연할 자격이 없는거지요...그런데 그들이 가장 두꺼운 철밥그릇을 내밀고 서로 두둔해주고 감싸주고들 앉아 있는겁니다....한심합니다)
    법을 빨리 개정해서 깨끗한 나라 만듭시다...그리되면 제가 먼저 10건이상의 제보 해 드리겠습니다..
    소방,경찰,건축,산재보험관련(정확한 부서는 기억이 가물가물..)철도공사,한전...부르는 금액도 큼니다.. 망할놈의 자식들...해당부서가 몇명이니 월례금조로 얼마 달라는 버러지들도 있고요..

    말나온긴에 예를 하나 들까요...
    x공사의 차장 당시 35세(민영화 되기직전 한계급씩 진급시켜 월급을 올렸다지요...ㅎㅎㅎ냄새)가 저희회사 부장님과(당시 58??세쯤)멱살잡고 넘어지고 하는 사전이 있었지요...
    왜그랬을까요....
    이놈이 출장다닐때 타고다니는 싼xx 자동차 세차를 거부했거든요....벌써 수차례 직원이 끌어다 세차해주고 기름넣어주고 월례금(매월주는 뇌물..)주고 부장님이 열받아서 못해준다고 하니까 어린자식이 부장님 멱살잡고 지랄을 한겁니다...
    결과는 어떻게 됬을 까요...
    우리회사 과장,차장,부장님이 그자식 모셔다가 잃어주기 고스톱 치면서 풀었다나 어쨌다나....

    제안 할께요...지금부터라도 억울하신분들 언제 어느부서의 누가 어떻게 교묘한 방법으로 요구하는지 어떻게 상납을 했는지 글로 정확히 남기고 녹취하고 녹화하는등 증거물을 만들어 놓아야 함니다..증거없으면 오히려 당하니까요....증거확보 열심히 해서 깨끗한 나라 만들기에 동참합시다...

    추가로 논외의 말씀한마디만 하지요..
    공무원 임금이 적다는 말에는 동의 할수가 없습니다...대기업과 비교해서 그렇지 중소기업과 비교하면 적지않은 임금입니다..다른 직장에서는 꿈도 꿀수 없는 온갖 혜택들과 적은 노동강도와 노동시간..거기에 보장받는 정년과 연금...뿐만아니라 그런공무원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선택한 분들 아닙니까...적다 적다 하지들마세요 그들은 이미 직장인 상위30% 이니까요...


    ---------- 더러운 세상에 신물이 나고 온갖 피해의식속에 직장생활하다
    사표쓰고 자영업하는 젊은이가 씁니다...

  12. 친형의 선배도 2008.07.04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업하다...광공서일을 따냈는데....
    정말 그렇게 대놓고 말할줄은 몰랐다더군요.

    그일로 얻을 이익을 다 내놓라고 했다더군요.
    얼굴 마주보고 그런소리를 아주 자연스럽게 지껄이더랍니다.

    공무원은 개혁? 아직 멀었습니다.

  13. 계속 이런일이 나오는 이상 2008.07.04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과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을 잠재적 부정부패범죄자로 생각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14. gg 2008.07.04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호 저새끼 사람 안되겠네 만일의 경우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해 고발하시고 손해배상 청구하시도록 하세요. 민변에 도움을 요청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15. Rj 2008.07.0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건의삼아 한번 올렸다가 엄청 정신이 흔들렸습니다. 단지 뇌물받지 말자고 말한것인데
    그 공무원 조직이 저를 어떻게 대할지 여기서 5년이상 잇어야 되는데 대략 난감.
    모로가도 서울이다.

  16. 문이여 2008.07.04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상도는 그래도 저런사람들로 가득한 딴나라당 뽑을텐데 뭐~~ 골수는 골수 인게지

  17. 가산 2008.07.04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금천구 홈페이지에 민원을 사진과 함께 넣은 적이 있었는데 몇칠 있다가 민원의 당사자가(민원 내용은 하루에 수천명이 다니는 인도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불법 노점상을 철거하라는 내용이었음) 즉 그 노점상이 직접 나에게 찾아와서 잘 좀 봐 달라고 하길래 기절 초풍을 한 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감사관실의 담당 과장에게 전화를 해서 항의 를 했더니 알아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금천구는 민원을 참 쉽게 해결하는 재주가 있다고 비꼬와 주고 민원 취소한다고 했죠. 오만 정이 다 떨어지드라고요 공무원 나리들에게서. 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일로도 이렇게 황당한데 사업상 관련이 있는 그분은 얼마나 황당할까요?? 철저히 조사해서 신분 노출의 책임이 있는 자를 색출해 능지처참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금천구 그 불법 노점(컨테이너)은 지금도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고 그 옆을 지날때마다 공무원에 대한 불신만 깊어가고 있읍니다.

  18. 하하하 2008.07.04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은 공무원세계에서 비일비재하다. 왜냐하면 늘 함께 보며 생활하며 함께 술 마시고 하던 동료인데 문제가 생기면 아무리 감사실에 있어 개인정보를 보호해야한다고 법에는 명시되어 있지만 투서자를 알려주고 안 알려줬다고 발뺌하면 무슨 근거로 투서자를 공개했다고 할수있나?
    순환보직이면 완전히 퇴출시키지 않는한 언젠가 입장이 바뀔수 있기에 서로 좋은게 좋은식으로 감싸는게 현실! 본인도 해운대구청에서 이와 같은 일로 당한 적 있슴

  19. 야롱이 2008.07.0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권이라곤 전혀 없나부다...
    누가 연관되어서 신분노출을 시켰는지
    일벌백계해야합니다.
    그냥 두면 안되지요.
    수사하고 수사한 내용에 대해서 공개해야 합니다.
    왜냐면 투서글에 대해 신분보장을 안해준 사람에 대한 기본 예우지요.
    그리고 도지사도 옷벗어야지요.
    봤지요? 이태리에서 낙서했다고 일본감독 사임한것...
    그리고 학생들은? 정학~!
    이건 그보다 더한 인권에 대한 모욕입니다.
    그리고 어찌 불법에 대해 투서하는데 그걸 그렇게 취급하는지
    기가막힌다.

  20. 공무원 싫어 2008.07.04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서자 신상정보 고의로 밝히는 겁니다.
    그거 밝힌다고해서 자기에 불이익 될게 없고 끽해야 경고조치죠..
    그리고 투서자를 밝혀야 다음에 투서자가 안생기니 마음놓고 비리를 저질르죠.
    이게 우리나라 공무원 및 고위 공직자들의 작태입니다.
    이런일이 왜 발생하는냐...
    우리나라는 법이 너무 약해요.
    비리공무원 당연히 옷벗고 형을 살아야되고 투서자 신상정보 유출시킨사람은 더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투서자가 보호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투서한 사람만 병신되는거지요..
    참 거지같은 대한민국이요....씨발

  21. 2009.03.26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우수 갱블 선정 결과 발표 및 시상식

2010년 한 해도 갱블을 통해 경남도민일보의 웹사이트와 종이신문 지면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다양한 소통을 실천해주신 여러 블로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결과와 같이 올 한해 갱블을 빛내 주신 블로거 투표 결과 1위 허은미가..

갱블 베스트 블로거 시상식 및 송년회

올 한해도 서서히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경남도민일보, 갱상도블로그와 함께해주신 여러 블로거들께 감사드리며 한해를 갈무리하면서 새해를 꿈꾸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오는 22일(수요일) 오후 7시부터 경남도민..

15일 저녁 구창환 원장 초청 페이스북 강좌

경남도민일보가 두번째 페이스북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9월 9일 페이스북 강좌에 이어 2번째로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는 구창환(http://www.facebook.com/koocci) 인맥경영연구원장을 초청해서 페이스북의 다..

경남SNS 강좌, 이번에는 페이스북입니다

8월 한달을 숨가쁘게 지나왔습니다. 아직도 불볕더위는 맹위를 떨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도 불고 있네요. 이번달 SNS 강좌는 최규문 인맥연경영연구원 전임교수를 모시고 '페이스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마..

7월 SNS 강좌 27일 오후 7시

7월 SNS 강좌를 27일 오후 7부터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합니다. 강사는 정광현(한글로)님입니다. 정광현 (한글로)님은 트위터에서 @hangulo 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길벗)'라는 책을 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