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독설닷컴'을 운영하는 <시사인> 고재열 기자가 8월 경남도민일보 블로그강좌 강사로 확정됐습니다.
오는 24일 오후 7시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의 주제는 '사례로 본 블로고스피어 이슈파이팅'입니다.
고재열 기자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다음뷰와 같은 메타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이슈의 패자부활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사회적 이슈는 주로 신문사나 방송사 그리고 이 기사를 받아 전달하는 포털에 의해 결정되지만, 기존 언론이 잘 다루지 않은 문제, 간과한 문제, 피한 문제에 대한 블로거의 글이 '이슈의 패자부활전'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개인블로그가 기존 언론의 보완재 역할을 할만큼 제3의 미디어로 성장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고재열 기자의 '독설닷컴'은 지금까지 방문자 수만 1400만 명에 이르는 명실공히 파워블로그로써 그동안 기존 언론에서 묻혔던 사회적 의제를 블로그를 통해 이슈화하는 데 발군의 실력을 보여왔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자신이 실험해온 그런 사례를 중심으로 블로그가 제3의 언론으로써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짚어볼 것입니다.

경남도민일보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으로 매월 개최해온 블로그강좌는 공식블로그(http://blog.idomin.com)의 비밀댓글을 통해 참석신청을 한 선착순 30명으로 한정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 : 055-250-0138(김두천 기자)
※☞참가비는 없지만, 뒤풀이에 참석하시는 분은 1만 원 정도의 참가비를 갹출합니다. 미리 참석신청을 하지 않은 분의 참석을 정중히 사양합니다. 참석신청은 아래에 비밀댓글로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오는 24일 오후 7시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의 주제는 '사례로 본 블로고스피어 이슈파이팅'입니다.
이처럼 개인블로그가 기존 언론의 보완재 역할을 할만큼 제3의 미디어로 성장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고재열 기자의 '독설닷컴'은 지금까지 방문자 수만 1400만 명에 이르는 명실공히 파워블로그로써 그동안 기존 언론에서 묻혔던 사회적 의제를 블로그를 통해 이슈화하는 데 발군의 실력을 보여왔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자신이 실험해온 그런 사례를 중심으로 블로그가 제3의 언론으로써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짚어볼 것입니다.
고재열 기자의 독설닷컴.
경남도민일보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으로 매월 개최해온 블로그강좌는 공식블로그(http://blog.idomin.com)의 비밀댓글을 통해 참석신청을 한 선착순 30명으로 한정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 : 055-250-0138(김두천 기자)
※☞참가비는 없지만, 뒤풀이에 참석하시는 분은 1만 원 정도의 참가비를 갹출합니다. 미리 참석신청을 하지 않은 분의 참석을 정중히 사양합니다. 참석신청은 아래에 비밀댓글로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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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마산시 양덕2동 |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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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리 모자라는데 낑기는 거 아닌지. 혹시 정원 초과하면 빼주세요. 밖에서 구경만 하죠. ㅋㅋ
흐흐...꼭 오시압!~
비밀댓글입니다
네 이번엔 빠지지 마세요.
참가 신청합니다. 지난 달에도 참석했었지요..
네 반갑습니다.
신청합니다.
접수^^^
비밀댓글입니다
접수
24-26일까지 제주 식생탐사하러 갑니다~
이번달은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하겠네요.
좋은 블러그 강좌 되시길....
아쉽네요. 터줏대감이셨는데, 다음달에 뵙지요.
잘 모르지만 들어면서 꼭 배우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네 전화번호와 사는 곳을 남겨주세요. 비밀댓글로요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고재열 기자님이 오신다니 꼭 참석해야겠지요, 뭐 오지 마라고만 안 하신다면... 하하~ 그러실리도 없지만. 썰렁한 농담 한번 해봤습니다. 고재열 기자도 훌륭하지만, 김주완-김훤주 기자도 대단한 사람들이지요. 하여간 블로계의 전설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군요. 기대 만빵입니다.
네 그날 뵙지요.
비밀댓글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네 오십시오. 거기서 뵐께요.
비밀댓글입니다
네 저녁에 뵐께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예 가능합니다. 접수했습니다.
금일 당일 접수 했는데 접수 여부 좀 확인 하고 싶어서 글 드립니다.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접수되었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접수했습니당~
신청합니다. 오늘은 파비님을 위해서라도 떡을 많이 사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네 접수
김연희 님 전화로 신청하셨습니다.
이일균님 신청하셨습니다.
지금 신청해도 되는지요?기사를 미리 보고 미처 등록을 해야한다는걸 잊었습니다.
네 사는 곳과 연락처 좀 남겨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네 접수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