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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터-회성동, 두 국회의원 지역구 맞물려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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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료원 전경. /경남도민일보 자료사진


마산의료원 신축이 사실상 확정됐다. 경남도는 마산의료원이 지난 연말 보건복지부의 지방의료원 시설현대화 사업대상으로 확정돼 국비 250억 원과 도비 250억 원 등 총 500억 원을 들여 새로 지을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경남도는 새로 지어지는 마산의료원에 도비 35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시설과 의료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박권범 경남도 보건위생과장은 "도립병원의 위상에 걸맞게 최소 3만3000㎡ 정도의 터를 확보해 400병상 규모의 최신병원을 신축할 계획"이라며 "창원 파티마병원보다 규모가 크다"고 설명했다.

마산의료원 신축사업 추진일정은 오는 15일 보건복지부에서 열리는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관계자 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3월 타당성 조사를 발주하고 입지선정과 설계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말께는 첫 삽을 뜨고 2013년 경 개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산의료원 현대화사업이 기존건물의 증축이 아닌 신축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새로 들어설 의료원의 입지문제가 논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도 관계자는 "입지문제는 아직 아무것도 논의된 것이 없다"면서 "기존 터를 확장해 새로 지을 수도 있고 새로운 터를 물색해 완전히 새로운 병원을 지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소 3만3000㎡의 터를 확보해 400병상 규모로 지을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기존 터는 주변에 수용 가능한 땅을 포함하더라도 충분한 터 확보가 어려워 문제가 있기는 하다"면서 "현재의 위치가 마산시민들에게는 편리한 곳이지만 도립병원의 서비스 대상인 중부 경남 전체를 놓고 볼 때는 접근성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산지역 두 국회의원도 신축 마산의료원의 입지에 신경을 쓰는 눈치다.

마산갑의 이주영 의원은 "마산의료원 뒤편의 롯데크리스탈 호텔과 주변 주택을 사들이면 충분한 터 확보가 가능하다"면서 현 위치에 신축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마산을의 안홍준 의원은 "회성동 주변에 대규모 터의 확보가 쉽고 의료원 역시 도 단위 기관인 만큼 행정복합타운이 들어서는 회성동 일원에 적절한 터를 물색해 새로 지어야 한다"면서 "이 경우 내서는 물론 함안·창녕 등 중부 경남권 주민들도 접근이 쉬워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Posted by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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